당사에 출근하지 않은 윤석열
후보 없이 회의 진행
[권성동 / 국민의힘 사무총장 : 선대위 개편은 오로지 후보가 결정할 문제이지….]
김종인은 거듭 '슬림한 선대위' 강조
내부에선 '쿠데타' 발언도
[김어준 : 여기에 (윤석열) 후보의 의사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거잖아요. 그러면 쿠데타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?]
[김용남 : 일응 맞습니다.]
거세지는 '이준석 책임론'
[김경진 /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특보단장 (CBS 김현정의 뉴스쇼) : 이준석 대표는 백의종군하는 게 맞는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]
정책은 안 보이고 갈등만 보이는 국민의힘 선대위
편집 : 채성우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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